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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보조배터리가 무선 충전까지 된다고? [요이치 몬스터 2세대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퀄컴3.0] 리뷰


5G 시대에 발맞춰 다양하고 새로운 고화질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고 카메라의 성능은 웬만한 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을 우습게 뛰어넘는다. 여기에 손쉬운 편집기능까지 더해지면서 SNS를 비롯하여 1인 미디어 크리에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사용시간 역시 눈에 띄게 길어지고 배터리를 소모하고 충전하는 행위도 잦아지는 느낌이다. 물론,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진 만큼 배터리도 나름의 발전을 했지만 콘텐츠 소모 속도와 늘어난 사용시간은 이를 쉽사리 체감할 수 없게 한다. , 스마트폰은 세대가 발전해도 늘 배가 고플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요이치 몬스터 2세대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퀄컴3.0’은 스마트 기기 전문 제조, 유통 기업인 요이치에선 선보인 신개념 보조배터리로 20000mAh 대용량과 PD 포트,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 충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 노트북, 게임기까지 빠르게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스마트한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만큼 실제 모습은 어떨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패키지 외부에는 제품 특징, 제품 사양, 주의 사항, 조작법 등을 비롯하여 제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인증 마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의 성능이나 특장점을 논하기 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정성이고 이를 보증하는 보험 가입 여부이다. 이유인즉, 다양한 고가의 기기를 연결 충전하는 제품의 특성상 문제가 발생하면 사고의 위험 못지않게 금전적인 손해도 적지 않기 때문. 보조배터리, USB C-Type 케이블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제품 로고와 FAST CHARGE란 문구가 눈에 띈다. 그레이 톤 컬러로 중앙과 하단에 포인트를 준 모습. 이는 단순히 멋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무선충전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올려놓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 재질로 마감처리를 했다. 144 × 73 × 25mm. 356g

 

한 손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크기지만 356g 무게감은 있는 편. 500mL 생수병 기준 70% 정도 무게이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무겁다고 혹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물론, 별도로 배터리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만한 상황은 흔하지 않기에 불필요한 우려가 아닐까 싶기도.

 

단독 샷으로 보기엔 상당히 커 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스마트폰보다 작고 두께는 살짝 두껍다. 해당 스마트폰은 아이폰 8 PLUS.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측면에 자리한 전원 스위치는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자연스럽게 엄지에 위치하도록 배치했다. 작은 부분이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제조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하단에는 제품의 주요 스펙과 고객센터 번호, 제조년월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에는 USB C-Type, USB A-Type 포트와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LED를 확인할 수 있다. 유격 없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으며 마감처리 역시 잘된 편이다.

 

요이치 몬스터 2세대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퀄컴3.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퀄컴의 퀵차지 3.0규격의 고속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각종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에 무선충전 방식까지 지원하는 다기능 멀티 충전기이다. 다만, 무선충전은 단일 기기로 사용 시 10W 충전을 지원하나 유선 기기 연결 시 5W로 전환되니 충전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또한, 원 코일 방식이라 센터에 맞춰 기기를 올려놓아야만 정상적으로 충전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20,00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여행이나 출장 시, 야외에서 카페에서 돼지코를 찾아 헤매지 않게 해주면 상당히 든든하다. 다만,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의 특성상, 깔끔한 화이트 감성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때가 타기 마련이고 흔적이 묻어나기 쉽다. 판매 단가를 낮추려는 조치였겠지만 간단한 파우치를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요이치 몬스터 2세대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퀄컴3.0’은 무선 충전과 유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제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요이치 특유의 깔끔한 화이트 감성 디자인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다만, 용량이 큰 만큼 356g의 무게는 사용자에 따라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나 500mL 생수병 기준 70% 정도의 무게이니 가방에 넣고 다닌다면 크게 부담스럽지만은 않다. 가격 부담도 무선 충전기와 유선 충전기, 보조배터리를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단 훨씬 저렴하니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야외활동이나 여행, 출장이 잦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이다. 20191103일 최저가기준 44,900. 택배비별도.


기본 MOON팬이 6개? RGB감성이 충만한 케이스 [3RSYS L560 (BLACK)] 리뷰


PC 하드웨어 중에서 RGB가 빠진 제품을 찾아보기 어렵다. CPU쿨러를 시작으로 케이스, 그래픽카드, 메모리뿐만 아니라 SSD, 히트싱크, 파워서플라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에 RGB 라이트가 포함되어있다. 화려하게 다채롭게 마치 도심 속 야경처럼 빛나는 시스템을 바라보고 있다 보면 절로 예쁘다, 멋지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기에 처음에는 이러한 제품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 구매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기 쉽다. 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RGB가 적용된 제품에 호감을 갖고 있진 않다. 지나치다, 눈부시다, 필요 없다고 말하면서 non-RGB 제품을 출시해 달라곤 하지만 제조사 입장에선 트렌드로 자리 잡고 매출과 직결되고 있는 RGB를 버릴 수는 없다. 오히려 다양한 콘셉트를 적용해 어떻게 하면 성능과 RGB를 절묘하게 매치시킬지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3RSYS L560 BLACK’은 고객 친화적인 기업, 사후지원 서비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기업 쓰리알시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표준 ATX규격의 미들타워 케이스로 전면 메쉬,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상단 240mm, 전면 360mm 수냉쿨러를 장착할 수 있고 최대 163mm CPU쿨러와 350mm 그래픽카드 장착, 라이저 슬롯을 지원해 확장성도 갖췄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백미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쿨링팬인 120mm MOON FAN3를 무려 6개를 기본 장착하고 있기에 뛰어난 냉각 효율과 튜닝 케이스로 면모를 두루 갖춘 제품이라 점이다.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대부분의 PC케이스가 그러하듯 ‘3RSYS L560 BLACK’도 스티로폼 두 개와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스크레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측면 강화유리 패널과 전면부에는 기본 포장 외 추가로 비닐을 덧붙인 모습이다.

 

전면부. 블랙과 그레이 투톤 조합에 메쉬 통풍구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헤어라인과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이 더해진 패널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과 다르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3RSYS 로고를 과감히 배제함으로써 대칭에 가까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언뜻 보면 단순해 보이기도 하지만 디테일 하게 살펴보면 통풍구의 디자인을 다르게 설정하고 부위별 소재의 차이로 발생하는 각기 다른 질감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마감 처리에서도 지적할만한 부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면부 커버 제거 모습. 120mm MOON FAN3 × 3ea와 마그네틱 착탈식 먼지 필터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메쉬 구조는 통풍이 잘되는 만큼 냉각 효율도 좋지만 그만큼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이물질이나 먼지 등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곧 단점으로 지적되곤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통 상단에 자리하는 착탈식 먼지 필터와 동일한 필터를 전면부 커버 안쪽에 배치했다.

 

상단부. 좌측에서부터 전원 스위치, 파워 LED, HDD LED, 리셋 스위치, USB 3.0×1ea, USB 2.0×2ea, 마이크 단자, 헤드셋 단자 순으로 자리해 있다. 과거와 달리 대부분의 USB 기기가 USB 3.0을 지원하는 만큼 1개의 포트는 아쉬운 느낌이 없지 않다. 착탈식 먼지 필터 아래는 통풍구가 통풍구 아래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120mm MOON FAN3 × 2ea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좌 측면부. 대부분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한 케이스가 모서리 가까이 홀을 뚫어 손나사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것에 반해 ‘3RSYS L560 BLACK’는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의 방식은 강화유리에 구멍을 뚫다 보니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통유리를 그대로 사용한 모습이다. 블랙 스모그 강화유리에 불투명 테두리로 액자 효과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내부 모습. 하단 파워지지 방식으로 가림막에는 프린팅된 3RSYS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7+2 PCI 슬롯을 제공하기 때문에 라이저 킷을 사용하면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 가능하다. 재사용 방식이 아닌 것은 아쉬운 부분. 최대 163mm CPU쿨러, 350mm 그래픽카드를 소화하며 전면 360mm, 상단 240mm 라디에이터를 장착을 지원한다. 단 상단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경우 메인보드의 I/O 쉴드와 튜닝램 방열판에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3RSYS L560 BLACK’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3RSYS에서 자체개발한 120mm MOON FAN3 6개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사 제품이 적게는 1개에서부터 많아야 3개의 RGB 시스템 쿨링팬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 구매 비용이 저렴하더라도 기대와 달리 허전한 내부 구성에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추가로 쿨링팬을 구매하게 되면 지출 부담이 적지 않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RGB 감성을 완성 시키고 냉각 효율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번들 형태로 제공되는 팬이다 보니 변동 가능한 RGB가 아닌 고정 RGB이고 4PIN PWN 방식이 아닌 Molex 4PIN 방식으로 RPM 조절이 불가능하다. 사용자가 눈높이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우측 패널 제거 모습. 곳곳에 자리한 선정리 홀과 SSD 장착 가이드 한 쌍이 보인다. 측면 여유 공간은 최소 20mm에서 최대 35mm 정도. 착탈식 드라이브 베이는 전면 라디에이터 장착이나 파워 서플라이 장착 시 위치 조정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다. 다만, 이번 ‘3RSYS L560 BLACK’에는 하노킬이 적용된 드라이브 베이가 아닌 일반적인 형태의 드라이브 베이로 제조사는 HDD 사용자의 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배제하고 최대 5개의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가격대비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발언이긴 하지만 특유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편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하단부. 파워 서플라이로 유입되는 먼지나 이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착탈식 필터와 진동과 소음 감소를 위한 받침대, 드라이브 베이의 위치 조정이 가능한 독특한 형태의 나사 홀도 보인다.

 

추가 구성품. 드라이브 베이 설치 가이드, 나사, 비프음 스피커, 케이블 타이가 제공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이브 베이 설치 가이드는 전체 케이스 조립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 않고 착탈 방법, HDD, SSD 설치 방법에 관해서만 설명하고 있다.

 

‘3RSYS L560 BLACK’210(W) × 423(D) × 490(H)mm 크기의 미들타워 규격 케이스로 동급 규격 케이스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한다. 케이스의 크기가 크다는 말은 그만큼 조립 과정이 수월하고 선정리가 편하며 대부분의 CPU쿨러와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최대 163mm CPU쿨러, 350mm 그래픽카드, 전면 360mm 라디에이터를 지원하는 만큼 하드웨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 , 전면 라디에어터를 장착할 경우 드라이브 베이의 위치를 파워 서플라이 장착 방향으로 이동 해야 한다.

 

중보급형 이상 메인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I/O 쉴드는 종종 케이스 후면에 장착된 그래픽카드와 간섭을 일으킨다. 간섭 정도로 끝난다면 다행이지만 일부 케이스에서는 아예 I/O 쉴드를 제거하고 장착해야만 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3RSYS L560 BLACK’의 경우 사진상으로 보기에 거의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으며 걸리지 않고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메인보드를 장착하더라도 선정리 홀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각종 커넥터를 미리 빼놓고 메인보드를 장착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필자는 선정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없다면 대충 모아서 드라이브 베이나 파워 서플라이 여유 공간에 밀어 넣는 편인데 이러한 증상(?)은 케이스 선정리 공간이 협소할수록 심한 편이다. 그러나 ‘3RSYS L560 BLACK’은 다행히도 공간이 제법 넓고 선정리 홀은 적재적소에 자리해 있기에 큰 스트레스 없이 정리할 수 있었다. 좌우 측면을 따라 하단부로 케이블을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정리를 하면 쉽게 마무리가 된다.

 

기본 제공되는 6개의 120mm MOON FAN3는 고정 RGB이긴 하지만 RGB 퍼포먼스는 상당히 훌륭하다. 아니, 예쁘다는 표현이 더욱 적절하다. 케이스만 구매하더라도 전체적인 RGB 감성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은 ‘3RSYS L560 BLACK’만의 장점이자 구매욕을 자극하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다만, 기본 장착되는 MOON FAN3PWN 방식이 아닌 Molex 4PIN 방식으로 RPM 조절을 할 수 없다. 개별 소음은 준수한 편이지만 풍량이 강하기 때문에 6개의 팬이 장착된 케이스에서 발생되는 소음은 45dBA로 무시 못 할 수준. 저항을 연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순 있으나 광량 역시 줄어들 우려가 있다. 쿨링팬 장착 면에 진동방지 패드를 추가하거나 받침대의 쿠션을 보다 넓게 만들던지 기본 RPM을 조금 낮춰 전체적인 소음을 끓어 내릴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 살펴본 ‘3RSYS L560 BLACK’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 처리, 6개의 120mm MOON FAN3, 넉넉한 내부 공간 및 확장성, 조립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정 RGB, RPM이다 보니 소음이 발생하긴 하지만 추가 지출 없이 케이스 구매만으로 RGB 감성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은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하노킬이라는 3RSYS만의 특허 기술이 배제된 것은 필자 역시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최근 HDD 대비 SSD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단점이라 말하긴 어렵다. 쿨링과 튜닝, 디자인 3박자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매력적인 케이스를 찾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20191110일 최저가기준 66,000. 택배비별도.


마우스 패드가 무선 충전까지 된다? [UM2 WPS10 10W 고속 무선충전 마우스 패드] 리뷰


뛰어난 성능의 멀티코어 시스템이 대중화됨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게임이나 앱, 다양한 콘텐츠를 PC에서 즐길 수 있는 앱 플레이어사용자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카톡이나 라인, 페북, 인스타그램 같은 SNS 메신저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장점은 걷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밥을 먹을 때조차 손에서 떨어질 줄 모르던 스마트폰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바꿔 말하면 PC를 사용할 때 스마트폰을 충전할 타이밍이 찾아온다는 뜻이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UM2 WPS10 10W 고속 무선충전 마우스 패드는 스마트기기 전문 제조, 유통 기업 아임커머스에 선보인 고속 무선충전기와 마우스 패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고 케이블을 연결하는 수고로움 없이 PC를 사용할 때 패드 한쪽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기만 하면 무선충전이 되고 킥 스탠드, 거치대 기능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내구성 높은 재질과 생활방수 기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패키지 외부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스펙, 각부 명칭, 주의 사항 등을 표시하고 있으며 봉인씰을 통해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의 개봉이나 제품 손상을 방지하고 있다. 무선충전 마우스 패드, micro 5PIN USB 케이블, 사용자 설명서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언뜻 보기엔 일반 마우스 패드와 큰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렵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크기는 305 × 220mm 지만 마우스 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220 × 220mm이고 65 × 220mm 정도를 무선 충전 패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청패드에 사용되는 재질과 비슷하며 생활 방수 기능을 더해 이물질이나 오염으로부터 변형 및 손상이 적다. 마우스 패드 부분의 두께는 약 2mm 정도이며 충전 패드의 두께는 5mm 정도로 차이를 보인다. 개인적으로 각 파트의 두께 차이를 두기보단 동일하게 적용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무선충전은 원코일 방식이기 때문에 충전 패드의 센터와 스마트폰 중심부가 어느 정도 일치해야 제대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이를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아이콘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뒷면에는 제품명과 모델명, 입출력 전압, 제조원, 제조년월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충전 패드 아래에는 받침대로 변신(?)이 가능한 킥 스탠드가 자리해 있다. 특정 모양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높낮이를 조절할 순 없다.

 

micro 5PIN USB 케이블을 연결해 전원을 공급하며 충전, 전원 인가 상태를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어댑터, 충전기는 제공되지 않음으로 주의. 충전하면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킥 스탠드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지금까지 살펴본 ‘UM2 WPS10 10W 고속 무선충전 마우스 패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우스 패드이자 10W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킥 스탠드 기능까지 제공해 올인원 마우스 패드라 불러도 좋다. 생활 방수 기능과 내구성을 높인 재질 역시 칭찬할만한 포인트. PC를 사용할 때면 스마트폰 사용빈도가 줄어들게 되니 패드 한쪽에 올려놓는 행위에는 위화감이 없을뿐더러 이를 통해 자연스레 충전까지 되니 제조사의 아이디어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마우스 패드 파트와 무선충전 파트를 각각 분리해 놓은 탓에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다소 좁게 느껴진다. 두께가 다른 것 역시 아쉬운 부분. 일정 부분 호불호가 갈릴만한 포인트는 존재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와 활용도를 생각하면 구매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일반 데스트탑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노트북과 궁합도 좋다. 20191106일 최저가기준 19,900원 택배비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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