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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마진에 도전하는 극가성비 파워서플라이 [슈미드 GAME BOOSTER 500W 83+] 리뷰



http://prod.danawa.com/info/?pcode=11482302&cate=112777


슈미드. 인덕션, 요거트메이커, 온풍기, 전해수기, 휴대용 믹서기, UV 살균기 등 다양한 소형 가전 제품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다. 상품 후기를 보면 대부분 가격대 성능비가 훌륭한 양질의 제품이다란 평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 역시 넓게 보면 이와 같은 콘셉트 제품이다.

‘슈미드 GAME BOOSTER 500W 83+’는 표준 ATX 규격 PC용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로 +12V 싱글레일 방식, 더플 포워드 회로, 저전력 IC 칩셋을 탑재해 최대 84%, 평균 83% 효율을 보장한다. 여기에 TEAPO社의 200V 680uF 85℃ 듀얼 메인 콘덴서, 과전압, 저전압, 과부하, 단락, 4중 보호회로를 더해 안정성을 더했으며 120mm 롱 라이프 슬리브 베어링 팬을 장착해 쿨링과 저소음을 모두 만족한다. 여기에 무상 보증기간 5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무엇보다 동일 스펙의 타사 600W 파워서플라이 대비 9,000원 가까이 저렴하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떨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무지 박스에 제품명과 무상 보증기간만을 간결하게 프린팅 해놓았다.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제품의 특성상 굳이 화려한 박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구성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파워서플라이, 케이블타이, 전원 케이블, 나사, 설명서가 제공되는 모습.

올블랙 코팅된 프레임 중앙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통풍구가 자리해 있고 그 아래 120mm 쿨링팬이 보인다. 조금은 심심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파워라는 부품이 케이스에 자리하게 되면 노출되는 부분은 거의 없기에 디자인에 필요 이상으로 힘을 쏟을 필요는 없다. 가성비 콘셉트의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한쪽 구석에는 품질 검사 완료 여부와 제조 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또한, 이는 사용자가 임의 개봉을 하지 않도록 막는 의미도 있다. 이를 훼손, 제거할 경우 무상 보증기간 내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측면에는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을 멋스럽게 표현한 스티커가 붙여져 있고 뒤로는 빼곡히 자리한 벌집 모양 통풍구, 전원 스위치, 케이블 연결부 등이 보인다.

하단에는 제품명과 주요 스펙, 각종 인증 내역, 주의 사항 등을 담은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임의 개봉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작동이 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수리하려 하기보단 정식 A/S를 접수하도록 하자. 무상 3년, 유상 2년이 아닌 무상 보증기간 5년이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이 옳다.

커넥터 구성. 24PIN 메인 전원 커넥터, 4+4PIN CPU 보조전원 커넥터, PCI-E 6+2PIN 커넥터 × 2ea, SATA 커넥터 × 4ea, Molex 4PIN × 2ea 커넥터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전원 커넥터를 제외한 모든 케이블은 케이블 타이로 구분되어 있으며 헷갈리기 쉬운 CPU 보조전원과 PCI-E 커넥터를 잘못 연결하지 않도록 색상을 달리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케이블이 길이가 다소 짧고 수가 넉넉하진 않기에 다수의 SATA or Molex 4PIN 전원을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를 연결하려는 분들에겐 아쉬울 수도 있다. 반대로 기본적인 하드웨어만 연결하려는 분들에겐 정리 및 관리가 쉽다는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테스터기를 활용한 성능점검. 각각의 출력, PG 수치 모두 허용 오차 범위 내에 값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렇다 할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쿨링팬의 정숙함이 인상적이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한 성능점검. 테스터기를 통해 확인한 수치와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오차범위 내의 수치이고 그래프의 모양 역시 안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슬리브 베어링을 사용한 쿨링팬이라 다소 시끄럽지 않을까 우려했던 결과와는 달리 아이들 시 소음은 30dB 초반, 로드 상태에서 소음은 40dB 초중반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 듯하다.

지금까지 살펴본 ‘슈미드 GAME BOOSTER 500W 83+’는 타사 600W 제품대비 동등한 스펙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3만원 초반이란 파격적인 가격에 파워서플라이가 갖춰야 할 안정성, 출력, 정숙함을 갖춘 좋은 제품이다. 물론, 케이블의 길이, 커넥터의 구성은 아쉬움이 남지만 비교적 무난한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군더더기 없이 사용해 볼 만한 제품이란 뜻이다.

다만, 슈미드에서 그동안 유통해온 소형 가전제품이 아닌 첫선을 보인 제품이고 공식 기관이나 전문 커뮤니티를 통해 성능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물론, 무상 보증 기간 5년을 제공하고 다수의 제품을 유통, 서비스를 지원한 경력이 있기에 마진이 없을 정도로 저렴한 이 제품의 선택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눈높이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다. 2020년 06월 13일 최저가기준 30,800원. 택배비 별도.

세련된 디자인 만족스러운 키감 그리고 별처럼 반짝이는 LED [갤럭시 XANOVA PULSAR 기계식 키보드 (청축)] 리뷰










XANOVA.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제조사인 갤럭시에서 런칭한 게이밍 브랜드의 이름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와 유명 E-Sports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적이고 편리한 기능을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라인업의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고급스러움에보다 무게를 뒀기에 갤럭시 마니아나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브랜드라 봄이 옳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갤럭시 XANOVA PULSAR 기계식 키보드’는 106키, 유선 키보드로 게이밍 기어답게 빠른 응답속도와 무한 동시 입력은 기본, 선호도가 높은 Cherry MX 청축 스위치를 적용했다. 올블랙 메탈릭 콘셉트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알루미늄 양극산화 처리를 통해 독특한 표면 처리, 감각적인 하우징, 로고 등은 눈을 즐겁게 한다. 멀티 키와 LED 조명 및 사운드 조절 버튼과 휠 조합으로 편의성은 기본, LED 백라이트, 전용 소프트웨어를 조합하면 88가지의 점멸 모드나 키 입력 or 사운드에 반응 하드 EQ 모드까지 활용할 수 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활용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갤럭시 XANOVA PULSAR 기계식 키보드’는 청축 키보드와 각축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리뷰에서 다룰 제품은 ‘체리 청축’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이다. 박스 외부에는 호환 가능한 OS, 적용된 스위치, 주요 기능, 키 배열 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담고 있다. 키보드, 설명서, 방습제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모습. 가격대를 생각하면 키캡 리무버나 덮개 등이 추가되었더라도 이상하지 않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키캡이 외부로 노출되는 비키 타입으로 아노다이징 처리가 된 알루미늄 하우징은 독특한 질감은 선사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104키 배열로 익숙한 구조이며 키캡 교환에 제한이 없어서 취향에 따라 튜닝이 가능하다.

LED 인디게이터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볼륨, LED 조절 버튼과 다이얼이 보인다. LED 인디게이커는 방향키 기준 좌측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 위쪽에는 로고를 배치했다. 좌우 측면에는 브랜드 로고를 멋스럽게 처리한 스티커를 붙여 놓았는데 우려와는 달리 꽤 잘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캡을 제거해 보면 체리 MX 청축을 만나 볼 수 있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역방향으로 체결되어 있으며 보강판 아래 스테빌라이저가 적용된 구조임을 알 수 있다. 아쉽게도 윤활 처리는 되어 있지 않다. ABS 영문 이중 사출 각인 키캡은 멀티미디어 단축키 각인이나 한글 각인을 추가하지 않았기에 꽤 깔끔해 보인다. 물론, 한글 각인을 필요로 하는 분들 처지에선 아쉬움이 생길 수도 있다.

하단부. 견고한 지지를 위해 고무 재질 받침대가 적용되었으며 중앙에는 스펙과 시리얼 넘버, 각종 인증 내역을 담고 있다. 직조 케이블의 길이는 1.8M 정도로 상당히 넉넉하며 EMI필터와 금도금 처리를 통해 더욱 정확한 신호 전달을 추구한다.

‘갤럭시 XANOVA PULSAR 기계식 키보드’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상황에 맞는 프로파일 설정, 게이밍 모드를 통한 비활성화 키 지정, 폴링레이트 설정, 키 재설정, 백라이트 설정, 키 라이트 설정, PC에서 재생되는 소리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이퀄라이저 모드, 매크로 설정 등 실용적인 기능이 많기 때문에 꼭 프로그램을 설치, 활용해 보자. 해당 프로그램 밀 펌웨어는 갤럭시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galax.kr) 고객지원,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체리 청축 특유의 키감이 살아있다. 저가형 대비 필요 이상의 떨림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키압 역시 균일한 편이다. 4~5만 원대 기계식 키보드를 옆에 두고 타건해 보면 그 차이가 쉽게 느껴질 정도랄까. 다만, 윤활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쉬프트나 엔터, 스페이스 바 등을 눌렀을 살짝 어색함이 느껴졌다. 여유가 된다면 윤활을 시도해 보도록 하자.

지금까지 살펴본 ‘갤럭시 XANOVA PULSAR 기계식 키보드’는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 대비 화려함을 오히려 덜하지만 올블랙 컬러, 영문 이중 사출 키캡, 브랜드 로고, 멀티미디어 키 등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곳곳에 존재한다. 또한, 브랜드 네임인 ‘PULSAR’는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고속 회전을 하며, 주기적으로 전파나 엑스선을 방출하는 천체(天體)’를 뜻하는 단어인데 발광하는 역방향 LED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예쁘다는 표현이 떠오른다. 여기에 체리 MX 청축 특유의 만족스러운 키감, 무한 동시 입력, 빠른 반응 속도,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 EMI필터, 금도금 단자 등 장점으로 꼽을 만한 포인트가 많다. 

다만, 덮개나 리무버 등 가격대비 기본 구성이 아쉽고 한글 각인을 제공하지 않기에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에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찾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으리라 예상해 본다. 2020년 06월 20일 최저가기준 96,700원. 택배비 별도.

잘만이 선보인 퀄리티를 높인 파워서플라이 [잘만 GigaMax 550W 80PLUS Bronze 230V EU] 리뷰



http://prod.danawa.com/info/?pcode=99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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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Max. PC 하드웨어 전문 제조, 유통업체로 유명한 잘만이 작년 겨울 새롭게 선보인 파워서플라이이다. 앞서 선보인 EcoMax, MegaMax에 이은 상위 버전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정격출력, 80PLUS 브론즈 등급, 캐패시터 용량뿐만 아니라 DC to DC 컨버터, 절전, 6중 보호 회로 등을 탑재하고 메인 콘덴서의 구성도 업그레이드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급 최장기간에 해당하는 무상 보증 기간 7년을 제공을 통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어필하고 있는 모습이다. 저렴한 가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포인트.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패키지 박스를 보면 주요 특징을 비롯하여 80PLUS Bronze 230V EU 등급을 획득한 제품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은지를 알 수 있다. 스티커를 부착해 유통과정에서 제품이 임의 개봉되거나 리퍼 제품이 판매되는 등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는 모습. 파워서플라이, 케이블 타이, 전원 케이블, 나사, 설명서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표준 ATX 규격 파워서플라이로 올블랙 코팅처리, 독특한 문양의 통풍구,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이다. 상단 파워 지지형 케이스가 아닌 이상 이를 볼 기회는 거의 없지만 동가홍상이란 말처럼 기존 자사의 제품과 차별화를 부여하려는 노력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상단 통풍구 아래 자리한 120mm FDB(Fluid Dynamic Bearing, 유체 베어링) 쿨링팬은 높은 내구성과 정숙함을 자랑한다. 초기 제품이 출시됐을 때만 해도 기본 RPM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소음이 크다는 불만이 접수되긴 했으나 이를 곧장 수정, 공급한 물량부턴 완벽하게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왔고 현재까지 관련 불만이 접수된 적이 없으니 걱정할 필욘 없다.

한쪽 구석에 자리한 WARRANTY VOID IF REMOVED 스티커. 이를 임의로 제거, 손상할 경우 무상 보증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서비스 접수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측면부. 한쪽에는 브랜드 로고를 양각으로 표현했고 반대쪽엔 제품명을 멋스럽게 처리한 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다. 장착 방향을 선택할 수 없기에 별도의 파워 커버가 없는 케이스라면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면을 주로 보게 된다.

내부 부품이 훤히 보일 정도로 빼곡하게 자리한 벌집 모양의 통풍구. 상단 쿨링팬으로부터 흡입된 차가운 공기는 내부 발열 해소 후, 이곳을 통해 빠져나가게 된다.

하단부. 주요 스펙과 각종 인증 내역, 제조 국가, 모델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모델명을 바탕으로 80PLUS 사이트에 접속, 검색해 보면 인증 내역이 공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커넥터 구성. 24PIN 메인 전원 커넥터 55cm, 8PIN CPU 보조전원 커넥터 65cm, PCI-E 6+2PIN 커넥터 50+15cm × 2ea, SATA 커넥터 40+15+15cm, 40+15cm × 5ea, Molex 4PIN & FDD 45+15+15+15cm × 3ea 커넥터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전원 커넥터를 제외한 모든 케이블은 플렛 형태로 선정리가 쉽고 보기에도 좋다. CPU 보조전원과 PCI-E 커넥터를 잘못 연결하지 않도록 색상을 달리할 것도 나름 칭찬할만한 부분. 

제품의 효율 및 성능은 이미 전문 기관 및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검증이 이뤄진 만큼 의심할 여지가 없기에 일반 사용 환경에서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확인해 봤다. 테스터기를 통해 확인한 전압, PG값 모두 허용 오차 범위 내였으며 무엇보다 쿨링팬이 거의 소음을 만들어 내지 않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활용한 성능 테스트. 테스트기를 활용해 확인한 결과와 수치에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모두 오차 범위 내이고 흔들림이 발생하지 않기에 매우 안정적인 제품이란 알 수 있다. 이는 저절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LTE社의 180uF / 420v – 105℃ 듀얼 콘덴서를 적용하고 DC to DC 회로, 액티브 PFC 회로를 더했으며 초기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RPM을 조정하고 내부 발열을 낮추기 위해 일부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감행, 품질 개선 추구한 결과이다.

어떠한 부품을 사용하고 효율이 얼만지는 구매전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지만 실제 장착 후 사용하게 되면 부품이나 효율은 머릿속에선 쉽게 지워지고 쿨링팬의 소음이 큰지, 작은지가 가장 중요하게 다가온다. 아이들 상태에서 해당 제품의 소음은 평균 30dB 초반, RPM은 800 정도로 상당히 정숙하고 로드 상태에선 최대 RPM 1500, 소음 40dB 초반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지금까지 살펴본 ‘잘만 GigaMax 550W 80PLUS Bronze 230V EU’은 가성비를 강조한 기존 제품에서 보다 퀄리티를 높인 제품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정숙한 제품을 찾고 있던 분들에겐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500W는 부족하고 600W는 조금 과하다고 고민하던 분들에게 550W란 선택지를 제시한 것도 나름 포인트. 잘만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투자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EcoMax, MegaMax를 잇는 좋은 제품이다. 2020년 06월 13일 최저가기준 48,000원. 택배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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