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gcounter

free counters

앱솔루트코리아

오디오트랙

엔바이존

로지텍

NCTOP

리플미니

비스타타블렛

애드센스

위글

다나와리포터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AONE



파산 신청중인 코닥, 애플이 특허 매각을 방해하고 있다며 애플을 제소 IT관련소식

파산절차를 밝고 있는 이스트만 코닥이 애플이 특허 매각 계획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19일(현지시간), The Verge, 블룸버그등의 외신들은 코닥이 올초 파산신청 이후 특허 판매를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려고 하였지만 애플이 코닥측에서 매각하고자 하는 특허의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특허 매각에 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하였다.


 


코닥은 뉴욕 맨해튼 소재의 파산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애플이 1990년대 초 공동작업을 통해 획득한 특허 10건을 자신의 소유라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는 로열티를 최대한 늦게 지불하고 코닥의 특허 매각을 늦추거나 실패하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닥은 애플로부터 1996년에 분사한 프래시포인트테크놀리지에 대해서도 애플의 사주를 받고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며 함께 제소했다.


 


이 특허들에는 LCD 화면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미리보기 할 수 있는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 특허는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관련해 코닥이 보유한 특허 700여건에 포함된 것으로 코닥은 2001년 이후 해당 특허권을 통해 30억 달러의 이익을 벌어들였다.


 


코닥은 "애플이 이들 특허를 가장 많이 침해한 당사자인 동시에 잠재 매입자"라고 언급하며 "코닥에 대한 로열티 지급을 되도록 늦추는 한편 특허 매각을 방해하기 위해 엄청한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코닥은 "애플과 프래시포인트가 코닥 경영난을 통해 이익을 취하려고 하고 있으며 특허에 대해 제대로된 가치를 얻지 못할 경우 경영난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특허 매각은 코닥이 파산 이후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9억5천만달러를 대출 받을 때 대출 승인 조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닥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성복 기자 / polabear@bodnara.co.kr


[관련기사]

4~10인치 시장의 새로운 변화. 애플 아이패드 자세히 살펴보니...
윈도우7은 가라?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를 알아보자
애플의 6번째 Mac OS X! 레퍼드(Leopard)
그냥 살까? 넘어갈까? 고민되는 애플 뉴 아이패드 집중 분석
새로운 iPad용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추천 앱은?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원본 배포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원본 배포처 가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