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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가성비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 리뷰



가성비가 좋은 SSD 어디 없나?

PC 부품을 구매할 때 이왕이면 가격은 저렴하고 성능은 뛰어난 제품을 찾게 된다. 물론, 안정성과 브랜드 인지도, 사후지원 등도 중요 체크 포인트. 그러나 아마 대부분이 그러하듯 필자 역시 가격을 쫓다보면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성능을 쫓다보면 상식을 뛰어넘는 가격이란 벽에 부딪혀 버린다. 비슷하면서도 무언가 달라 보이는 여러 제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는 앞서 언급한 고민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ADATA와 STCOM이 올해 9월 새롭게 선보인 SSD (Solid State Disk)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 성능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한 부가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라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는 만큼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언박싱. 각도에 따라 무지개 처험 반짝이는 박스는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PC하드웨어 구입 후 박스를 수집, 보관하는 유저라면 환영 할만한 부분. 상단 오른쪽에는 유통사가 보증하는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보증기간은 3년.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이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22×80mm 크기의 M.2 SSD이다. 제품 상단에는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 시리얼 넘버, QR코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품질보증 즉, ‘AS를 받을 수 없다’란 문구도 보인다.

SSD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는 SiliconMotionn社의 SM2258H가 장착되어 있다. DRAM Cache Buffer 장착 유무에 따라 SM2258H/SM2258XT로 나뉜다. SATA 6Gb/s SSD 인터페이스에 3D TLC (Triple Level Cell) NAND Flash, EEC (Error Correcting Code) 에러 수정 기능, Direct-to-TLC and SLC (Single-level cell) Caching 읽기/쓰기 향상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SiliconMotionn 社의 SM2258H의 데이터 시트. MTBF(Mean Time Between Failur)는 2,000,000 시간. 256GB 제품의 최대 읽기 속도(Max read) 560MB/s, 최대 쓰기 속도(Max write) 520MB/s, 4채널, 동작 온도 0℃~70℃ 등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깔끔하고 예쁘게 포장되어 제품을 언박싱 하는 과정은 즐겁다. 다만, 개인적으로 정품보증 스티커가 박스가 아닌 제품 뒷면에 붙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이렇게 되면 유통사 입장에선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겠지만.

상품정보를 통해 공개된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의 성능은 256GB 제품의 최대 읽기 속도(Max read) 560MB/s, 최대 쓰기 속도(Max write) 520MB/s 정도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속도는 평균이 아닌 최대 속도인 만큼 테스트 방법, 시스템, 기타 변수에 의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쉽게 말해 동일 한 스펙의 CPU or 메모리를 구입했더라도 시스템 구성이나 사용자의 세팅에 따라 오버클럭 수치가 변화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각의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테스트 과정의 휴식 기간은 5분이다.


M.2 방식은 선이 필요없기 때문에 2.5형 케이블 연결 방식 대비 공간활용성이 높고 가볍기 때문에 노트북 성능향상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의 무게는 8g.

SSD ToolBox란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ADATA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각각의 메뉴는 직관적이라 SSD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유틸리티 메뉴를 통해 펌웨어, 유틸리티 업데이트 기능을 시스템 최적화 메뉴를 통해 TRIM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 모델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은 SM2258H 컨트롤러 칩셋을 탑재하고 LDPC ECC (Low-Density Parity Check Error Code Correction), TBW (total bytes written), DEVSLP (Device Sleep) 등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모습이다. 또한, Nanya NT5CC128M16IP-DI IC DDR3L-1600 with 11-11-11 타이밍으로 동작하는 DRAM 모듈을 장착함으로서 SLC (single-level cell)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별도의 DRAM 모듈이 SSD에 있느냐 없느냐를 속도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유인즉, 현재 저가형 혹은 과거 120Gb SSD 모델에선 DRAM 캐시가 적용되지 않은 제품을 심심치 않게 확인 할 수 있는데 이 모듈이 없는 제품에선 프리징 현상을 체감할 수 있다. 모니터의 인풋렉 현상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가질 않을까 싶다.

현재 시장에 다양한 형태의 SSD가 판매되고 있다. 물론, NVMe 방식의 SSD가 하이엔드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실제 벤치 결과 역시 이를 증명하고 있지만 가격대비 체감 성능을 느끼긴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적당한 가격에 안정성, 성능을 추구하는 유저라면  ADATA Ultimate SU800 M.2 2280 STCOM 256GB는 괜찮은 선택이 되리라 본다.

“이 체험기는 ㈜에스티컴퓨터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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