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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케이스를 원한다면 [마이크로닉스 G100] 리뷰


지금은 RGB 시대

 

최근 인기리에 판매 중인 PC 하드웨어에는 LED가 빠지지 않는다. 화려한 불꽃처럼 반짝이는 시스템을 보고 있더라면 저절로 탄성이 나올 때도 있다. 물론, LED가 있다고 해서 시스템이 빨라지거나 쿨링 효율이 높아지고 소비전력이 감소하진 않는다. 일종의 패션 트렌드처럼 보다 예쁘고 감성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시대 흐름이 되어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하지만 모든 사용자가 이 기능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유행을 따르기보단 자신만의 멋을 추구하고 실용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후자의 경우라면 지금의 PC 하드웨어 트렌드는 불편하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반짝이는 불빛을 보고 있노라면 피로가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상품 의견란을 보면 ‘LED를 끌 수 있나요?’란 질문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MICRONICS G100’ 은 앞서 언급한 실용성, 가격 대 성능 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한미마이크로닉에서 새롭게 선보인 클래식한 매력에 미들타워 케이스이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대세는 RGB이지만 모든 사용자가 RGB를 선호하진 않는다. 출처 한미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

 

MICRONICS G100의 포장상태. 개인적으로 리뷰에서 케이스 포장상태를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지만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기에 촬영한 투 컷이다. 특이점은 없다.

 

전면부 디자인. 블랙톤 색상에 헤어라인과 하이그로시 소재로 포인트를 준 모습. 예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Pow/HDD LED 표시부를 +/- 모양으로 표현한 것은 재밌다.

 

ODD 장착 부를 도어 방식으로 설계해서 위화감을 최소화했다. 다만, 여닫을 때 약간의 힘이 있어야 한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릭(?)감이 느껴지는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상단의 I/O패널. 좌측에서부터 Reset SW, USB 2.0, MIC, HD Audio, USB 3.0, Power SW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부를 기준으로 좌측면 부. 격자형 통풍구가 보인다. 120mm Fan을 추가/장착할 수 있다. 위 모델은 마이크로닉스 TEMPEST Ring Dual Impeller 120mm White.

 

하단부. 측면부와 비슷한 구조의 통풍구가 보인다. 이곳에 SSD/HDD를 장착할 수 있다. 지지대 부분은 케이스와 같은 재질에 일체형 구조로 되어있으며 제공되는 부착형 고무 패드를 붙일 수 있다.

좌우 측면 패널이 약 10mm 정도 돌출되어 있다. 이는 선정리를 위한 공간으로 케이스의 전체적인 크기를 최소화하면서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을 측면부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모습이다.

 

내부 모습. 보통 저가형 케이스의 경우 내부와 외부의 도색이 다른 경우가 흔하지만, G100 경우 동일한 모습이다. 파워서플라이는 상단 장착 방식이며 이를 보다 견고하게 지지하기 위한 받침대가 자리해있다. 80mm 쿨링팬/3PIN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92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면부 패널 제거 모습. 상당히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다. 안쪽으로 3.5“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상품 DB에는 빠져 있으나 바깥쪽으로 120mm 쿨링팬을 장착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고 RPMHDD를 수직으로 장착하기보단 효율적인 시스템 쿨링을 위해 위 사진처럼 120mm 쿨링팬을 장착하고 3.5” HDD를 다른 부위에 수평으로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 구성품. 설치 가이드와 설치에 필요한 다양한 부속품을 제공하고 있다.

 

장착 가능한 CPU 쿨러의 높이는 152mm, 그래픽 카드의 길이는 315mm, JONSBO CR-201 CE RED은 장착할 수 없다. 사이드 패널을 덮기 전까지 몰랐다..

 

깔끔한 마감처리, 고급스러운 디자인

 

한미 마이크로닉스가 보급형 라인을 겨냥해 작정하고 만든 케이스로 보인다. 가격대비 마감처리가 깔끔하고 결코 저렴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구조상 케이스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단지지 방식을 채택한 것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 다만, 슬리빙이 뻣뻣하게 마감처리 된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경우 선정리가 상당히 힘들다. 불가능하진 않지만, 조립 시간보다 정리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케이블 연결 방식이나 플렛 케이블 방식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것을 추천한다. 20181122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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