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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10 DCI-P3 95% 4K UHD 모니터 - 개봉기 - [LG전자 32UK550] 리뷰




LG전자의 신작 32UK550

 

처음 영화관에 갔을 때가 생각난다. 늦은 티켓 구매에 구석 자리에 앉아 2시간 동안 기아학적인 각도로 목을 돌리고 있어야 했지만, 그때 느꼈던 감동, 웅장함, 화려함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쉬이 잊히지 않는다. 목이 아프단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엔딩 크레딧이 거의 다 올라간 뒤였으니까. 아마 그때부터 큰 화면이 주는 매력에 빠졌나 보다. 모니터나 TV는 두말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 역시 휴대성이 떨어질지언정 화면이 큰 액정을 선호한다. 이는 다중 작업이 무척이나 유리할 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영상을 감상할 때 시각적 만족감이 무척이나 높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히 화면이 큰 것만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드웨어의 성능과 이를 지원하는 부가 기능, 활용 가능한 콘텐츠의 다양성, 디자인, 가격 또한 빠질 수 없는 중요 체크 포인트. 같은 요리라도 분위기나 데코레이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 전혀 다른 맛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LG전자 32UK550’ 모니터는 201811월에 국내에 선보인 32형 디스플레이 모델로 3840 x 2160(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DCI-P3: 95% (Digital Cinema Initiatives), HDR10, HDR 효과와 같이 풍부한 표현 능력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안티 글레어, 플리커 프리, 블루라이트 차단, 눈부심 방지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제품이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FHDUHD 차이를 희화한 화면. 구매 예정자라면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이미지가 아닐까 싶다.

 

LG총판을 통해 모니터를 주문하게 되면 택배 배송과 LG 배송기사 무료 방문 설치+폐가전 무료수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택배 배송으로 제품을 받았는데 포장 상태가 정말 완벽했다. 초기 불량이 아니라면 배송과정에서 파손이나 충격으로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언박싱 전 두근거림은 언제나 즐겁다. 불량 화소가 있으면 어떡해야 할지, 기대만큼의 화질을 보여줄지,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 아닐까.

 

가장 먼저 모니터 패널이 보이고 아래 CD, 사용설명서, 제품 보증서, 품질확인서, 스탠드 바디, 스탠드 베이스, 홀더 및 각종 케이블을 만나 볼 수 있다. 수년 전에 얘기지만 과거 모니터를 구매했을 때 패널 전용 클리너 등이 동봉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빠져 있는 것을 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도 든다.

 

기본 구성품. 특별히 눈에 띄는 구성은 없고 그렇다고 부족함이 느껴지는 구성도 아니다.

 

베사 홀 크기는 100 × 100mm. Display Port 1.2, HDMI × 2ea, Headphone out, DC-IN 단자가 보인다.

 

상단 통풍구. 하단 통풍구와 수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LG 로고는 음각에 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있다.

 

굳이 설치 안내서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공구 없이 쉽게 조립 할 수 있다. 베이스 내부는 스틸 재질로 되어있어 안정감 있는 지지가 가능하다. 스탠드 바디와 베이스의 무게는 약 1.7kg 정도.

 

요즘 출시되는 화려한 디자인에 모니터에 비하면 다소 심심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단순한 디자인이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Panel 31.5" VA

Native Resolution 3840 × 2160

Maximum Refresh Rate 60 Hz

Response Time 4 ms

Brightness 300 cd/m² (typical)

Contrast 3000:1

Viewing Angles 178°/178° horizontal/vertical

HDR HDR10

Dynamic Refresh Rate AMD FreeSync (at 40 ~ 60 Hz)

Pixel Pitch 0.1816 mm²

Pixel Density 140 ppi

Display Colors 1.07 billion

Color Gamut Support DCI-P3: 95%

sRGB: 100%

Stand Tilt (5~15°),

height (110 mm) adjustable

Inputs 1 × DisplayPort 1.2

2 × HDMI 2.0a

HDCP 2.2

USB Hub -

Audio 5 W × 2

audio out port

 

Glare Type은 형광등과 같은 주변광들이 심하게 반사되어 눈에 피로하고, 심지어는 사용자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에 따라서 색감이 많이 달라 보이기도 한다. Color에 민감한 Photoshop 등의 작업에는 매우 치명적이다.

 

Glare Type은 보기에는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 때문에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오래 디스플레를 보는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Anti Glare Type의 디스플레이가 적절하다.

 

슬라이드식 엘리베이션 즉, 높이 조절이 매우 부드럽게 이뤄진다. 모니터의 최소 높이는 491.7mm에서 최대 601.7mm까지 조정 가능. 피벗 기능은 전후 방향으로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에서부터 15°까지 조정할 수 있다.

 

LG 32UK550의 전체적인 디자인. 베젤리스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로고가 자리한 부분(15mm)을 제외하면 10mm 정도의 두께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언뜻 보기에 힘이 없어 보이는 스탠드는 우려보다 견고하고 깔끔한 매력이 있다. 구매 예정자를 위해 A4용지와 크기를 비교한 모습. 처음 32형 모니터를 접할 예정인 사용자라면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설명서에서는 이 부분을 조이스틱 버튼, 전원 표시등으로 표기하고 있다. OSD 메뉴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전원 ON/OFF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필요에 따라 이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제공되는 전용 소프트웨어 ‘OnScreen Control’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Youtube나 영화를 감상할 때 불필요한 버튼이나 LED가 시선을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 모습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LG 32UK550

 

지금까지 살펴본 LG 32UK550 모니터는 베젤 리스 디자인을 추구하며 성능과 직관 되지 않는 요소를 최소화했다. 화려한 색상과 감성적인 스탠드로 시선을 사로잡는 게이밍 모니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OSD 컨트롤러와 전원 표시부를 베젤 하단에 있는 것 또한 앞서 언급한 디자인 콘셉트가 잘 반영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공구 없이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과연 성능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소비전력과 발열에 문제는 없을지 실사용기/테스트 편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본 리뷰는 협찬사의 요청에 따라 언박싱/개봉기와 실사용기/테스트 편으로 나누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내용 전달에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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