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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보증기간 5년에 애프터 쿨링까지?! [마이크로닉스 Cyclone III 400W After Cooling] 리뷰



마이크로닉스가 제시하는 엔트리 라인업

 

오버클록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제조사와 유통사 역시를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메인보드의 전원부는 튼튼해졌고 메모리는 방열판에 LED를 수놓은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CPU의 솔더링은 개선되었다. 물론, 인텔의 경우 어디까지나 사측의 주장일뿐 하드코어의 사용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뚜따를 하고 리퀴드 프로를 면봉으로 열심히 문지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파워 선택에서도 정격출력이 높은 제품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다나와 인기순위 TOP10을 살펴보면 대부분 500W에서 600W 용량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물론, 인기순위가 실제 구매량을 100% 반영한 수치가 아니므로 순위가 높다 한들 판매량 또한 높은 제품이라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장 높은 성능의 제품이 가장 잘 팔리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예상외로 엔트리 라인업에 제품이 실판매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안정성이 확보되면 저렴한 가격대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두텁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마이크로닉스 Cyclone III 400W After Cooling’은 이런 소비자의 니드를 잘 파악한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했음에도 불구하고 5중 보호회로, DC to DC, 대기전력 1W 이하, 애프터 쿨링, 무상 보증 기간 5년으로 마무리되는 스펙은 400W임에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무지 박스에 제품의 다양한 특징을 프린팅하는 방식으로 박스 디자인을 했다.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 상단에 GOOD BUY 착한소비 캠페인이란 문구와 왠지 잘 어울리는 콘셉트로 포장은 단순하고 튼튼하다. 본체, 파워 케이블, 케이블 타이, 나사, 설명서가 기본 제공된다.

 

약간의 펄 느낌이 가미 된 블랙 코팅 방식으로 도장이 이뤄졌으며 중앙에 브랜드 로고를 양각으로 처리한 모습이다. 표준 ATX 파워 서플라이다운 디자인으로 이렇다 할 특징은 없다.

 

측면에는 브랜드와 제품명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케이블 주변에는 출하 전 각종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인증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상단에 자리한 웨렌티 관련 스티커는 임의 개봉을 막는 제조사의 조치로 훼손될 경우 A/S 진행이 거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케이블 연결 단자와 ON/OFF 스위치가 보인다. 파워를 별도로 구매 후 장착했을 때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글을 종종 보곤 하는데 스위치가 기본 OFF 되어 있어 발생하는 문제인 경우가 있다. 빼곡하게 자리한 벌집 모양의 통풍구는 발열 해소에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케이블의 길이는 최소 45cm부터 최대 90cm까지이고 18AWG 규격으로 평범하다. 빅타워는 무리겠지만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길이다.

 

측면에는 제품에 대한 스펙과 각종 인증 내용, 시리얼 넘버, 주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스펙 시트를 보면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12V 싱글레일 방식을 채택했음을 알 수 있으며 특정 제품을 언급할 순 없지만, 가성비를 앞세운 타사의 500W 파워 보다 앞서는 출력 수치 보인다. 바꿔 말하면 정격출력 400W지만 저가형 500W 대비 출력면에서 부족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테스터기를 활용한 전압 테스트, 각각의 수치는 기준 전압에서 ±5%내외, PG의 경우 100~800ms 사이를 정삼 범주로 보고 있다. PCI-E, SATA, IDE 케이블 연결을 달리하며 측정했지만, 수치 변화는 확인할 수 없었다. 물론, 해당 테스터기가 정밀하고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진 않지만 동일한 환경에서 단순 비교용으론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신뢰성이 낮지는 않다.

 

Aida64 Extreme Edition를 활용한 성능 테스트. IDE, Full load 구분 없이 일정한 그래프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변동 폭은 있지만 1% 미만이므로 신경 쓸만한 수치는 아니다.

 

저전력 IC칩셋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기전력을 1W 미만으로 유지 시켜 준다.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누적, 절약되는 전기료는 적지 않다.

 

평균 소음은 37dB, 로드 상태에서 발생하는 최대 소음은 42dB 정도로 약간의 바람 소리가 들리는 정도. 정숙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끄럽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다. 무엇보다 칭찬할만한 점은 엔트리 라인업 제품임에도 After Cooling 시스템을 적용해 부하로 인한 내부 발열이 발생한 상태로 PC를 종료하더라도 일정 온도하락까지 팬이 회전하고 멈추게 된다. 작은 차이지만 이로 인해 부품의 수명은 늘어나고 그만큼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서 대충 만들지 않는다는 마이크로닉스의 고집이 잘 반영된 파워 서플라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2019224일 최저가 기준 3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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