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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 파워 구매를 앞둔 당신을 위한 최적의 선택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리뷰



20184관왕에 빛나는 파워 서플라이

 

파워 서플라이는 규격화되어있는 제품이다. 네모반듯한 디자인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고 케이블의 위치나 쿨링팬의 개수는 엔트리급이나 하이엔드급이나 언뜻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파워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은 대부분 내부에 있고 회로의 구성이나 마감처리는 외부에서 확인할 수 없기에 소비자는 선뜻 제품을 선택하기 어렵다. 제조사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니드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내부에 적용된 부품과 회로 구성, 인증, 효율 알리기에 한창이다. 과거 외부 디자인이나 케이블 구성, 표기 출력 알리기에만 급급하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500W 제품군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스펙을 자랑한다. 무상 보증 기간 6년에 80PLUS Standard 등급을 획득했고 공식적으로 성능과 안정성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Active PFC 회로, 더블 포워드 회로, 4중 보호 회로와 SURGE 4K, 애프터 쿨링, 1W 미만 대기 전력 기술까지 적용되어 상위 등급 못지않은 탄탄한 구성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알토란 구성은 2018년 각종 어워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소비자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언박싱. 박스 외부엔 제품의 다양한 특징과 스펙을 빼곡하게 채워놓았다. 영어로 쓰여있긴 하지만 어렵지 않고 PC하드웨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무리 없이 이해할만한 수준. 포장에도 나름 신경을 썼다. 가성비 콘셉트로 퀄리티마저 인정을 받은 만큼 이 부분에 있어 조금 힘을 빼도 좋지 않을까 싶다.

 

표준 ATX 규격의 파워 답게 기본적인 크기나 큰 디자인의 변화는 없지만, 중앙에 마이크로닉스의 브랜드 로고를 배치하고 독특한 느낌의 통풍구는 클래식한 매력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케이스가 하단에 파워 서플라이를 배치하고 쿨링팬의 방향 또한 아래를 향하기 때문에 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은 개봉 후 케이스에 장착하기 전까지만이다. 개인적으론 측면 디자인에 더 힘을 주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을 듯하다.

 

그렇다고 측면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저가형 제품이 대부분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에 반해 마이크로닉스는 브랜드 로고를 나름 멋스럽게 프린팅했다.

 

각종 테스트 인증 여부와 시리얼 넘버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워렌티 관련 스티커는 손상될 경우 A/S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무상 보증 6년의 제품인 만큼 좋은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놓치지 말자.

 

통풍구 역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따르고 있다. 벌집 모양의 통풍구가 효율이 높다고 알려졌지만 한 면을 거의 다 커버하는 면적은 효율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준다.

 

블랙톤의 플랫 케이블은 선정리가 편하고 공간 활용이 유용할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다. 규격은 18AWG로 평범한 수준. FDD 커넥터를 배치해 범용성을 넓히고 8+4PIN CPU 보조 전원 커넥터는 최신 메인보드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탈부착이 쉬운 이지스왑 IDE 커넥터, 락킹 방식에 SATA 케이블 역시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제품은 80% 이상의 제품에만 부여되는 80Plus Standard 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효율이 좋은 파워는 누설되는 전류의 양이 적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열 또한 적기에 팬은 낮은 RPM으로 회전할 수 있고 소음 또한 낮아지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물론, 효율이 높다고 해서 꼭 저소음을 보장하진 않는다. 어떠한 조합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조합을 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이는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증명하고 있다.

 

테스터기를 활용한 전압 테스트, 각각의 수치는 기준 전압에서 ±5% 내외 PG의 경우 100~800ms 사이의 값을 정삼 범주로 보고 있다. PCI-E, SATA, IDE, 케이블 연결 상태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보이곤 있으나 모두 오차범위 내에 정상 수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스트 환경에서 측정한 소음 수치. 평균 31dB, 최대 34dB로 상당히 정숙한 편이다. 대부분 사용자가 처음 녹투아나 아틱 팬을 저소음 모드로 케이스에 장착 후 사용하게 되면 팬이 켜진 게 맞나? 하고 케이스 내부 살펴보게 되는 행동을 하곤 하는데 마이크로닉스 파워 역시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물론, 부하를 주면 RPM이 상승하여 소음은 발생하지만, 이걸 과연 귀를 거슬릴만한 수준에 소리라는 의미에 소음이란 표현을 써도 좋을지 망설이게 될 정도랄까?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최근 여러 브랜드의 파워 서플라이를 다뤄 보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소음이 작았다. 적어도 소음으론 깔 수 없는 제품이다.

 

또한, 애프터 쿨링이란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부하가 걸린 상태로 시스템을 종료하더라도 일정 온도 하강까지 팬이 회전하게 된다. 작은 차이지만 이로 인해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잔열은 빠르게 해소되고 부품의 안정성은 상승하며 결과적으로 제품을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하드코어 시스템이 아니라면 500W로 충분히 커버가 되기 때문에 4중 보호, 더블 포워드 회로와 80PLUS standard 등급 획득을 통해 성능과 효율을 인정받고 마이크로닉스가 제공하는 무상 보증 기간 6년의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주저 없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을 선택해도 좋다. 500W 용량의 파워 서플라이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망설일 필요가 없을 제품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2019227일 최저가 기준 4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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