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gcounter

free counters

앱솔루트코리아

오디오트랙

엔바이존

로지텍

NCTOP

리플미니

비스타타블렛

애드센스

위글

다나와리포터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AONE



유선 마우스 더는 고집할 필요 없다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 리뷰



무선 마우스 왜 꺼리게 되었나?

 

무선의 장점은 기대 이상으로 컸고 빠른 속도로 다양한 생활 기기에 적용되었다. PC하드웨어 중 입력 장치에 해당하는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의 등장도 앞서 언급한 장점을 빠르게 적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초기 제품은 건전지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주변 신호와 혼선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였기에 첫선을 보인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부정적인 초두효과가 입력 장치에서만큼은 유선 제품을 고집하게 만들었다고 본들 과언이 아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트렌드라 할 수 있는 RGB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제품이다. 무엇보다 Pixar PAW3335 센서를 적용해 최대 16,000DPI, 400IPS 안정적인 신호 전달을 보장함으로써 기존 무선 마우스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고 유통사에서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떨지 하나씩 파헤쳐 보도록 하자.

 

이 박스 안에는 마우스가 들어있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으면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지 짐작할 수 없을 정도의 심플함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과대포장이 소비자 가격 상승과 환경오염의 주범인 만큼 유통사의 이러한 노력은 칭찬할만하다.

 

박스에 힘을 뺀 만큼 기본 구성품에 힘을 준 모습이다. 휴대성이 용이한 무선제품이기에 파우치가 기본 제공되며 가죽 재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 처리를 했고 마감처리에도 신경을 썼다.

 

추가로 사용자 설명서, 리시버, USB C Type 케이블, 마그네틱 고속 충전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배터리 내장형이므로 케이블은 충전용으로 or 유선 마우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리시버는 크기가 작기에 휴대 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날렵한 느낌에 좌우 대칭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각 파츠의 소재를 달리하는 방법을 통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언뜻 보기에 기존의 제품 대비 화려함이 부족하다고 보일 수 있지만, 전원이 ON 되는 순간 이러한 우려는 한 방에 날아가 버린다.

 

RGB는 다소 평범할뻔한 마우스에 적절한 화려함을 더해준다. 물론, RGB가 요즘 대세다, 트렌드라 말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RGB를 좋아하진 않는다. 더군다나 PC로 영화나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때 불필요한 불빛이 반짝거리면 몰입도를 상당 부분 떨어트린다.

 

앞서 언급한 이유로 RGB 제품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은데 해당 제품을 이러한 소비자의 니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전원 ON/OFF 스위치에 추가로 RGB ON/OFF 스위치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에 환경에 따라 사용시간에 따라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930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고 타사 대비 넉넉한 용량으로 RGB ON 상태에선 20시간 OFF 상태에선 1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신 C Type USB 연결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케이블이 없어서 충전하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듯하다.

 

마우스의 디자인과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성인 남성 손 크기(F10)라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에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슬라이딩이나 브레이킹 과정에서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구매전 확인이 필요하다.

 

실제 in GAME 환경에서 마우스는 게이밍 마우스란 타이틀이 아깝지 않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다소 무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익숙해지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고 클릭압 또한 높지 않은 편이라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이 크지 않다. 무엇보다 가까이 공유기와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했기에 더는 유선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유선 마우스 더는 고집할 필요 없다

 

리뷰 초반에도 언급했듯이 무선 마우스가 등장한지 제법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해왔다. 유선 마우스 대비 장점이 있지만 편리함을 상쇄시켜버리는 불안정한 모습과 불편함이 존재했기에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 리뷰에서 다룬 다얼유 EM901 RGB 무선 게이밍 마우스930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C Type USB 연결 포트와 마그네틱 케이블, 고급 파우치 등을 제공하는 만큼 휴대성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Pixar PAW3335 센서를 적용해 최대 16,000DPI, 400IPS 동작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유선 마우스 못지않은 안정적인 사용감을 선사한다. 다만, 타사 대비 넉넉한 용량의 내장 배터리를 적용해 무게감이 다소 있는 편이므로 구매전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비교가 필요하다. 2019526일 최저가 기준 59,000.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