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gcounter

free counters

앱솔루트코리아

오디오트랙

엔바이존

로지텍

NCTOP

리플미니

비스타타블렛

애드센스

위글

다나와리포터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AONE



뱀파이어, 그 치명적인 매력 속으로 [MSI MAG 뱀파이어 010M] 리뷰





MSI, 게이밍, 케이스, 추천, MSI MAG 뱀파이어 010M, PC케이스추천 

창백한 피부, 날카로운 송곳니, 매력적인 외모, 불멸의 대명사 뱀파이어. 다른 말로 흡혈귀, 드라큘라 등으로 불리며 판타지 크리쳐 중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언더월드, 블레이드, 트와일라잇,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렛미인, 안녕 프란체스카, 던전 앤 파이터, 레일즈런너, 던전 앤 드래곤, 마비노기 영웅전, 철권과 같이 게임과 영화, 드라마, 소설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각색되어 미디어에 그려지다 보니 익숙함을 넘어 친숙하다는 표현이 자연스러울 정도가 돼버렸다. 바꿔 말하면 그만큼 매력적이고 콘텐츠로 만들어졌을 때 잘 팔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은 PC 하드웨어 그중에서도 케이스 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리뷰에서 다룰 ‘MSI MAG 뱀파이어 010M’는 엠에스아이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ATX규격의 미들타워 케이스로 시리즈 모델 중 하나다. 블랙 & 그레이톤 색상과 전면 RGB 엣지는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최대 높이 167mmCPU 쿨러와 최대 길이 350mm의 그래픽카드, 최대 길이 200mmATX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어 뛰어난 확장성을 겸비한 케이스라고 소개하고 있다. 알려진 특징 외에 장단점은 무엇인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박스 외부엔 제품에 대한 주요 특징과 스펙에 대해 알 수 있고 대부분의 PC케이스가 그러하듯이 ‘MSI MAG 뱀파이어 010M’ 역시 두 개의 스티로폼과 비닐로 포장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 블랙과 그레이톤 조합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색상과 질감의 차이를 통해 마치 게이트가 열리는 순간을 형상화한 모습. MSI의 브랜드 로고 역시 전반적인 디자인에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전면 3or 메쉬 디자인이 대세인 상황에서 이러한 디자인은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기다려온 사용자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다.

 

헤어라인을 표현해 알루미늄과 같은 질감을 표현했고 라인을 따라 RGB 엣지가 숨겨져 있다. 이러한 구조는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표현되는 RGB가 제한적이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뱀파이어란 코드명과 묘하게 잘 어울린다.

 

전면부 패널 안쪽에는 RGB와 상단의 RGB 컨트롤 스위치가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개의 120mm or 2개의 140mm 팬을 추가 장착하거나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아쉽게도 전면 팬은 제공되지 않는다.

 

좌 측면부. 블랙 스모그 강화유리는 4개의 손나사와 고무 와셔로 체결되어 있으며 진동 및 소음 발생을 억제한다. 하단 파워 서플라이 장착 구조로 되어있으며 ATX, Micro-ATX, ITX 규격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내부구조는 복잡한 프레임 변화 없이 상당히 심플한 편인데 파워 서플라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선정리 홀은 적재적소에 자리를 잡고 있기에 정리가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우 측면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4포트 RGB 허브로 후면에 장착된 12V 4pin RGB 120mm , 전면 RGB 엣지, RGB 컨트롤 스위치와 연결되어 있고 추가로 4개의 팬을 연결할 수 있다. 양면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으나 쉽게 떨어지는 만큼 차후 생산품에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2.5형 기기를 장착할 수 있는 착탈식 가이드 한 쌍과 2.5& 3.5형 기기를 장착할 수 있는 착탈식 드라이브 베이 역시 보인다. 전면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경우 이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해야 하므로 구매전 확인이 필요한 포인트. 무엇보다 칭찬할 만한 점은 최대 200mm 크기에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과 선정리를 위한 여유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이다.

 

상단부. 착탈식 먼지 필터가 자리해 있고 120mm FAN×2ea or 140mm FAN×2ea, or 28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좌측에서부터 전원 스위치, POW, HDD LED, 리셋 스위치, 마이크, 헤드셋 단자, USB 2.0 × 2ea, USB 3.0 × 1ea 단자가 보이며 로고 가까이 RGB 컨트롤 스위치가 자리해 있다.

 

하단부. 210(W) × 420(D) × 475(W)mm 크기에 7.4kg 무게의 케이스 답게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상쇄시키기 위한 받침대의 퀄리티는 남다르다. 하단 파워 서플라이 장착 구조인 만큼 먼지 필터 역시 변함없이 장착되어 있고 착탈식 드라이브 베이를 분리할 수 있는 나사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2종류의 설명서, 각종 나사, 케이블 타이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설명서는 디테일한 그림으로 각각의 하드웨어 장착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조립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MSI MAG 뱀파이어 010M’는 상단 280mm 라디에이터, 전면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고 최대 높이 167mmCPU 쿨러와 최대 길이 350mm의 그래픽카드, 최대 길이 200mmATX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으로 여유 공간이 넉넉하므로 조립은 상당히 수월한 편에 속한다. 적재적소에 자리한 선정리 홀을 활용한다면 노출되는 케이블을 최소화할 수 있기에 강화유리 너머로 깔끔한 시스템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케이스의 백미는 전면부 디자인이라 말한들 무리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장점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우측면 공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측면 최소 여유 공간이 3.5mm 이상으로 선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라도 부담 없이 대충 선을 모아주면 간단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보장하고 있다.

 

전면부 RGB 엣지를 통해 발광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멋지다는 표현이 떠오른다. 라이트의 중앙 부분은 강하고 끝으로 갈수록 빛의 세기가 약해지는 디테일한 표현력은 절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상품 DB에서 언급한 신비롭다는 표현이 왜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RGB 컨트롤 스위치를 통해 다양한 색상 및 모드로 변경할 수 있고 OFF할 수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자.

 

지금까지 살펴본 ‘MSI MAG 뱀파이어 010M’는 독특한 전면부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RGB 엣지를 절묘하게 배치해 매력을 극대화 했다. 고가의 메인보드의 싱크 기능은 활용할 수 없지만 RGB 컨트롤 스위치와 허브를 배치해 취향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여유 공간과 280,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 디테일한 설명서, 적재적소에 배치된 선정리 홀은 다양한 사용자들로부터 환영받을 만한 특징이다.

 

다만, 기본 시스템 팬이 한 개뿐이라는 점과 허브의 고정 방식이 견고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차후에 버전에선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9929일 최저가기준 49,900. 택배비 별도.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