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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연속 재생 코원 코드리스 블루투스 5.0 이어폰 [COWON CT12] 리뷰


https://smartstore.naver.com/cowoncowon/products/4882711650


코원. 음향기기 전문 제조, 유통기업으로 MP3플레이어와 DMB, PMP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스마트폰 액세서리, 이어폰, 스피커, DA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다시금 음향기기 전문 회사로서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COWON CT12’는 코드리스 블루투스 5.0 이어폰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인체공학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 듀얼 모드 12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싱글모드의 경우 최대 84시간 재생 가능. 대형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중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살린 Hi-Fi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주며 자동전원과 오토페어링, 마그네틱 충전 크래들, IPX6 방수 기능, 듀얼, 싱글 모드 지원은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과연 실제 성능은 어떨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패키지 박스 외부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았다. 제품명, 사용시간, 드라이버 특징, 볼륨 조절, 블루투스 버전, IPX 방수, 방진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볼륨 조절에 대한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URL을 확인해 보면 이미지와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사용을 해본 입장에서 해당 설명서를 제공하는 의미에 관해 설명하자면 이어폰에 설정된 볼륨 수치가 큰 편이라 일부 사용자로선 꼼꼼한 볼륨 조정 기능이 필요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를 해소하고자 별도의 설명서를 첨부하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기본 구성품. 이어폰, 크래들, 추가 이어팁, micro 5PIN USB 케이블이 제공된다. 언뜻 보기에 여느 제품과 구성 자체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어팁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추가로 제공되는 이어팁은 각각의 크기가 다를 뿐만 아니라 길이와 각도에도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춰 안정적인 착용감과 차음성을 기대할 수 있게 돕는다. 특별히 바쁜 일이 없다면 본격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기에 앞서 교체해가며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을 선택해보자.

크래들을 열어 한 쌍의 이어폰이 들어있다. 좌우를 구분하기 위한 각인과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인디게이터도 보인다. 물론, 좌우 대칭형 디자인이고 이어폰에도 각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좌우를 구분해 크래들에 넣을 필요는 없다. 

올블랙 컬러에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터치를 통해 동작한다. 좌우 터치 부분에는 헤어라인 처리를 더 해 보기에 고급스럽고 질감도 재미있다. 물론, 익숙해지면 크게 차이를 느끼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밋밋한 제품보단 확실히 터치하는 맛이 있다.

크래들. 4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중앙에는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자리해 있다. 이어폰의 경우 각각 80mAh 배터리가 장착되어있어 50% 볼륨 기준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싱글모드로 충전과 사용을 번갈아 사용할 경우 최대 8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하는 목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듀얼 모드로 사용하기에 80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은 의미 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야외 활동이나 업무가 많은 분은 안전상의 이유로 싱글모드를 선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긴 사용시간은 이분들에게 분명 매력적인 구매 포인트이다.

이어폰의 무게는 약 4g 정도. 크래들에 한 쌍의 이어폰을 다 넣어도 41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휴대성이 좋고 착용감 또한 좋을 거란 예상을 할 수 있다.

페어링. ‘코원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COWON CT12’는 오토 페어링 모드를 지원한다. 쉽게 말해 스마트기기의 블루투스 기능을 킨 상태에서 이어폰을 꺼내기만 하면 수초 만에 연결 가능한 기기 목록에 CT12 Bluetooth가 표시됨을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즐겨 듣던 음악 위주로 감상해봤다. 정확한 코덱이나 칩셋이 공개되지 않는 만큼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보면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강조한 만큼 중저음이 다소 부스팅 된 소릴 들려준다. 그렇다고 고음에 힘이 빠졌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중저음이 튀어나와 있다. 전형적인 V자형 음색이다. 이러한 소리는 실내 감상용보다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한 세팅이라고 보면 좋다. 사용자의 PC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면 게이밍 이어폰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만큼 해상력과 음질은 일정 수준이상이란 뜻이다.

마무리는 조금 아쉽다. 기본 세팅된 소리의 크기가 큰 탓인지 특성인지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거칠다는 느낌이 강하다. 흔히 말하는 치찰음이 들린다. 힘이 넘치는 만큼 섬세함은 다소 부족하다. 통화 역시 마찬가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가지 않은 탓인지 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성 통화를 하게 되면 소음이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살펴본 ‘코원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COWON CT12’는 헤어라인 효과를 더해 보기에 멋스럽고 조작시 독특한 질감을 선사한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듀얼 모드 사용 시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싱글 모드의 경우 교체와 충전을 반복하면 최대 8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선사하는 힘이 넘치는 풍부한 중저음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운동이나 산책할 때 사용자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IPX6 등급에 방수 기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다만, 기본 세팅된 소리의 최저값이 큰 탓에 제공되는 매뉴얼을 보고 미세 조정이 필요하고 깨끗하고 밸런스 잡힌 소릴 기대하는 분들에겐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통화 기능에 이렇다 할 부가 기능이 없는 것도 아쉬운 부분. 차후 등장할 제품에선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음향기기 전문 기업 코원만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2020년 05월 09일 최저가기준 59,000원. 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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