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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의 휨 현상 방치하지 말자 [LEADCOOL GH-1 그래픽카드 지지대] 리뷰


그래픽카드는 CPU 다음으로 발열량이 많은 하드웨어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히트싱크는 기판을 가려버릴 정도로 거대해졌고 트윈 블레이드를 넘어 트리플 블레이드를 탑재한 제품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백 플레이트, RGB 감성까지 더해지면서 크기는 더욱 커지고 무게도 더욱 무거워졌다. 성능 향상을 위해 오버클럭을 하고 이로 인해 상승하는 발열을 제어하려는 조치가 더해짐을 굳이 나쁘다고만 할 순 없지만, 문제는 무게에 있다. 30cm 이상에 700~1200g 무게의 그래픽카드를 PCI 슬롯, 스틸 아머 슬롯만으로 지지하기에는 벅차다. 장기간 이를 내버려 두면 기판이 휘어버리거나 슬롯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LEADCOOL GH-1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PC 하드웨어 전문 제조, 유통기업인 에이원아이엔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그래픽카드 지지대이다. 올블랙 컬러에 원통형 회전 방식으로 사용자의 하드웨어 맞춰 미세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임의로 풀리지 않도록 고정이 가능하다. 상단에는 미끄럼방지 고무 패드가 하단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금속 재질 프레임이라면 원하는 위치에 무난히 설치할 수 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심플한 디자인에 패키지기 박스만큼이나 구성 역시 심플하다. 그래픽카드 지지대만 완제품으로 제공되며 설명서 같은 추가 구성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설령 기계치라 하더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통형 구조로 회전식 볼트 방식으로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최소 8cm부터 최대 13cm 범위에서 자유롭게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 만큼 PC케이스나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를 넣어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원하는 높이를 찾았다면 홀더 너트를 조정해 흔들림 없도록 고정할 수 있다. 지지대 상단과 하단에는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설치 과정에서 스크레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진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하단에는 자석이 들어있어 스틸 재질 케이스라면 더욱더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다.

지지대는 블랙, 실버, 레드 3가지 색상으로 구분되어 판매될 예정이니 자신의 시스템 콘셉트에 맞춰 선택하도록 하자. 보다 심플함을 선호한다면 로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향을 조정해 보는 것도 좋다.

지금까지 살펴본 ‘LEADCOOL GH-1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절히 반영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블랙 컬러, 제품 손상을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고무 패드와 자석, 8 ~ 13cm까지 미세 조정이 가능한 회전식 볼트 방식, 고정을 돕는 홀더 너트 등 화려함보단 기능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설치가 쉽고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하루가 다르게 거대해지고 무거워지는 그래픽카드를 위해 슬롯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보다 더 실용적인 선택을 생각해내기란 어렵다. 고가의 지지대를 고집하기보단 눈높이를 낮춰 가성비 제품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다만, 기본 높이가 정해져 있는 만큼 케이스의 종류나 시스템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구매전 확인이 필요하다. 2020년 06월 09일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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