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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친 손목을 위한 게이밍 마우스 등장 [제닉스 TITAN GE AIR WIRELESS 게이밍 마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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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2000년에 설립된 PC 주변기기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 유통업체이다. E-SPORTS 스폰서, 게임단, 프랜차이즈 PC 카페 운영,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특히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홍진호씨와 모델 송주아씨를 섭외한 뒤로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단순히 홍보 모델만으로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보긴 어렵다. 20년이 이상의 업력이 쌓아온 노하우가 반영된 게이밍 기어의 퀄리티나 만듦새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봄이 옳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제닉스 TITAN GE AIR WIRELESS’는 제닉스에서 올해 2월 10에 출시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이다. 오랜만에 등장한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된 비대칭형 초경량 마우스로 편안한 그립감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무선 마우스를 위한 PIXART社의 최상급 PMW-3370 센서가 적용됐으며 최대 감도 19,000DPI, 최대 폴링레이트 1,000Hz, 추적속도 400IPS, 가속도 50G에 선호도가 높고 익숙한 옴론 스위치, 파라코드 케이블 등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해 LED OFF시 최대 3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패키지 박스. ‘제닉스 TITAN GE AIR WIRELESS 게이밍 마우스’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며 색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동일하다. 제품명, 주요 특징, QR코드, 스펙, 시리얼 넘버, 각부 명칭, 구성 등을 디테일하게 표시해 놓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언박싱. 마우스, 충전 케이블, 리시버, 사용 설명서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완충재와 비닐로 개별 포장된 모습. 별도의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지만 사용 전 설명서를 한 번쯤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올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인체공학 디자인이 반영된 비대칭 타입으로 오른손잡이 전용 제품이다. 최근 대칭형 타입이 대세를 이룬 나머지 소외된 느낌이 없지 않았기에 이 제품의 등장은 꽤 반가울 수밖에 없다. 디자인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은 마우스에 손을 한번 올려놓고 나면 생각이 바뀌기까지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게이밍 마우스란 타이틀을 달고 출시한 제품인 만큼 확실한 구분감, 만족스러운 키감을 위해 메인 버튼은 분리형 타입으로 되어 있다. 휠 버튼의 구분감도 확실한 편. 클릭압은 좌우버튼 ≥ 사이드 버튼 > 휠 버튼 ≥ DPI 변경 버튼 순으로 낮으며 소음은 전체적으로 크지 않으며 일정한 편이다.

마우스의 크기는 105 × 78 × 37mm 정도에 공식 스펙에 표기된 무게는 59g으로 초경량 마우스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작고 가볍다. 경량화 제품 중에서도 가벼운 편에 속하는 편.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각기 다른 외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량화를 위한 타공 처리는 쉘 대부분에 적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비대칭 마우스답게 좌우 완전히 다른 외형을 확인할 수 있다. LED 라이트가 발광하는 부위는 휠 버튼과 쉘 내부 로고 부분에 제한됐을 정도로 외적 화려함보단 최적의 그립감에 목표를 두고 개발된 제품으로 보인다. 유격이나 마감처리 모두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한 편.

하단부. 타이커社의 프리미엄 피트가 적용되어 만족스러운 슬라이딩과 브레이킹 밸런스를 잡았다. 시리얼 넘버, 제품 관련 정보, 인증 내역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센서 측면에는 ON/OFF 스위치가 자리해 있다. 센서는 PIXART社의 최상급 PMW-3370 센서가 적용됐으며 최대 감도 19,000DPI, 최대 폴링레이트 1,000Hz, 추적속도 400IPS, 가속도 50G로 만족스러운 편이다.

제품 내부에는 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사용 시 or 1분간 조작이 없을 시 LED 라이트가 OFF되기 때문에 배터리의 효율을 높여준다. 완충 기준 최대 3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 시 휠 부분 LED 색상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부족 시 붉은 색으로 점멸하며 배터리 충전 시에는 노란색으로 완충 시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컬러로 변경된다.

제품의 무게는 공식 스펙에 표기된 수치와 큰 차이가 없는 58g으로 확인됐으며 리시버를 포함한 무게는 59g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제공되는 케이블은 파라코드 방식으로 일반 직조 케이블 대비 유연하고 부드러워 유선으로 연결, 사용하더라도 무선 못지않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C to A-Type USB 케이블로 EMI 필터, 선정리 스트랩, 단선 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며 충전,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 

필자의 손 크기는 F9.5 정도로 해당 제품을 잡았을 때 특정 그립 구분 없이 그립감이 좋았다. 그래도 굳이 차이를 두자면 팜 그립 > 핑거그립 ≥ 클로그립 정도. 무엇보다 오른손 4번째 약지가 자연스럽게 마우스에 올려놓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을 느끼기 어려웠다. 메인 스위치는 비교적 대중적인 옴론(F) 20M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타사 제품을 사용중이었던 분들이라도 익숙한 클릭감과 소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전용 소프트웨어. 게이밍 마우스인 만큼 전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키 설정, DPI 설정, DPI 밝기, 스피드, 폴링레이트, LOD, 감도, 속도, 스크롤, 매크로, LED 효과 및 밝기, 스피드 조절, 라이트 절전 기능 등을 컨트롤 할 수 있고 배터리 잔량,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지원한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마우스는 사용할 수 있지만, 부가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설치,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닉스 홈페이지 > 고객지원 > 다운로드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in GAME 성능은 만족스럽다.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된 만큼 장시간 게임을 즐기더라도 적어도 마우스 때문에 느껴지는 피로감은 기존 제품대비 상당히 적은 편이었다. 타공이 그립감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는 단순 기우에 불과했고 어떠한 그립에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은 이 제품의 백미. 다만, 튜닝 효과를 기대한 분들에겐 아쉬울 수도 있다. 광량을 최대한 올려도 내부 LED 라이트는 존재감이 크지 않다. 물론, 초경량화 제품인 동시에 배터리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 화려함을 어느 정도 축소한 것이겠지만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로 보인다. 또한, 타공 제품인 만큼 주기적인 관리 및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제닉스 TITAN GE AIR WIRELESS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기어의 명가 제닉스의 최신작답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크기가 작은 타공형 마우스는 그립감이 좋지 않을 거란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고 인체공학 디자인이 반영된 쉘은 어떠한 그립감에도 편안함을 제공했다. 그동안 대칭형 제품만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체험해보기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

물론, 무선 제품인 만큼 상대적으로 화려하지 않은 LED 라이트, 타공형 제품인 만큼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은 사용자의 성향, 시스템 빌드업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가볍고 편안한 그립감에 무선 마우스를 찾는 분들이라면 구매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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