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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공없는 초경량마우스를 찾는 당신을 위해 [쿨러마스터 MM730 Wired Mouse (화이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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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일명 냉각 장인.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PC 하드웨어 주변기기를 전문 제조 업체로 국내 유통 및 사후지원 서비스는 대양케이스에서 담당하고 있다. 특유의 퀄리티 높은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자연스레 탄탄한 마니아층을 만들어 냈다. 가격대가 비교적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출시되는 제품을 보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 물론, 이번 리뷰에서 소개될 제품은 가성비보단 뛰어난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중고급형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로 게이머 유저라면 관심을 두고 지켜볼 만한 제품이다.

오른손잡이 비대칭형 경량화 6버튼 게이밍 마우스로 PIXART社의 최상급 PMW-3389 센서가 적용됐으며 최대 감도 16,000DPI, 최대 폴링레이트 1,000Hz, 추적속도 400IPS, 가속도 50G에 LK Optical, HUANO 스위치, 테프론 글라이드, 파라코드 케이블 조합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외부 타공을 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49g의 가벼운 무게는 이 제품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패키지 박스. 쿨러마스터의 상징과 같은 보라색과 블랙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으며 제품의 주요 특징과 스펙, 시리얼 넘버, 봉인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언박싱. 마우스, 추가 그립 스티커, 알콜 패드, 사용자 설명서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그립 스티커는 메인 버튼과 측면에 부착해 색다른 그립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취향에 따라 한 번쯤 붙여 보는 것도 좋지만 먼지가 뭍기 쉬운 재질이고 기본 그립감이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다.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한 디자인에 그레이 컬러로 적절하게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언뜻 보기엔 좌우 대칭형에 가깝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오른손잡이에 특화된 마우스란 걸 알 수 있다. 

메인 버튼은 쉘과 구분되는 분리형 타입이다. 이러한 타입은 일체형 대비 확실한 클릭감과 구분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편. 측면 버튼은 HUANO 스위치를 사용했으며 메인 버튼은 LK Optical 스위치를 적용했다. 사이드 버튼 < 메인 버튼 < 훨 버튼 순으로 압력이 높다.

마우스의 크기는 122.3 × 69 × 39.1mm 정도에 케이블을 제외한 제품의 무게는 49g으로 경량화 제품군 중에서도 상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무게도 적게 나가는 제품이다. 외부로 드러나는 타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니다. 경량화 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지만 타공 제품엔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겐 이상적인 제품인 샘. 

실제 무게는 약 50g 정도로 공식 스펙에 표기된 수치와 오차 범위 내에 차이를 보인다. 경량화 제품의 평균 무게가 60~80g 정도인 것을 감안 할 때 이 수치가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막상 제품은 사용해보면 절로 ‘가볍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파라코드 케이블. 일반 PVC 방식 케이블이나 직조 케이블 대비 유연하고 부드러워서 유선 마우스의 단점인 선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준다. 길이는 1.8M로 넉넉하고 단자에는 쿨러마스터 로고와 금도금 처리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좌우 측면을 보면 이 제품이 왜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인지 알 수 있다. 사진으로 보기에 잘 티가 나진 않지만 사이드 버튼은 유광 처리가 되어있으며 전반적인 만듦새가 좋은 편이다.

하단부. 상단과 하단, 중앙 총4개의 피드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에는 센서가 자리해 있다. PIXART社의 최상급 PMW-3389 센서가 적용했으며 최대 감도 16,000DPI, 최대 폴링레이트 1,000Hz, 추적속도400IPS, 가속도 50G로 뛰어난 스펙을 갖췄다. 센서 아래에는 각종 인증 내역과 시리얼, 모델 넘버와 DPI 변경 버튼이 자리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순간순간 빠른 DPI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깔끔한 외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겐 만족스러운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손 크기는 F9.5로 평소 팜그립을 선호한다. 오른손잡이 전용 비대칭 마우스는 대부분 팜그립에 이상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이 제품 역시 팜그립으로 잡았을 때 가장 편안했다. 물론, 마우스의 무게가 50g 정도로 가볍기 때문 클로 그립이나 핑거 그립으로도 사용하더라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긴 어려웠다. 바꿔말해 어느 그립법을 사용하더라도 가벼운 무게가 구조의 한계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 준다는 뜻이다.

MasterPlus. 최초 펌웨어 업데이트 후 만나 볼 수 있는 화면이다. 버튼 조작, DPI, 폴링레이트 변경, 매크로, RGB 이펙트 효과 설정, 프로필 저장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제품을 사용할 순 있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마우스의 활용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라도 내려받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RGB 이펙트. 화려하진 않지만 휠 버튼과 쉘 부분에서 빛나는 LED를 보고 있으면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화이트 하우징은 주변 조명에 따라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시스템 빌드에 구애받지 않고 잘 어울린다.

in GAME에서 모습은 디자인 만큼이나 깔끔했다. 광축 스위치 특유의 반발력과 구분감도 익숙하진 않았지만, 적응에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고 무엇보다 그립감이 좋았다. 50g의 무게는 다양한 게임과 어울림이 좋았는데 특히 빠른 조작이 요구되는 FPS나 AOS 장르에서 이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이 들다 보니 기존에 무거운 제품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 보인다.

트렌드를 쫓다보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건 당장 매출에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는 팬층을 만들어 내진 못한다. ‘쿨러마스터 MM730 Wired Mouse’는 경량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호불호가 갈리는 외부 타공을 배제했고 화려하진 않지만, RGB 이펙트를 효과적으로 배치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만족스러운 성능을 적절히 조합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물론, 50g의 무게는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FPS나 AOS류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쿨러마스터의 감성과 퀄리티를 체험하고픈 게이머 유저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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